1.내가면. 대(180)+텃밭(120) 합:300평 건물:29평. 방3,욕2, 창고건물8평 별도있음. 2013년 10월 준공. 내가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명당자리입니다. 산밑자락에 위치하며 지대가 높아서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아주 좋은곳입니다.
주인분이 애착을 많이 가지고 만든 터와 주택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처분합니다.
2.총매가:35,000만원.
포장길 오른쪽에 있는 텃밭과 정면에 보시는 주택, 그 왼쪽에 창고건물까지가 매매 대상에 해당됩니다. 앞쪽의 텃밭은 공부상 지목이 목장용지입니다. 나중에 추가로 건축행위를 하실때 전용비의 부담이 없습니다.
본 매물의 지적도면입니다. 반듯한 토지로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앞쪽은 텃밭
으로 낮은 형태이고, 주택이 있는곳은 지대가 높습니다.
본 매물의 마당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내가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산밑자락에 위치하며, 주변에 멋진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다. 마침 주인분이 계셨네요. 원래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되는데 뒷 모습만 보여서 그냥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현장답사 결과 주택이외에 8평짜리 창고건물이 별도로 외부에 있습니다. 여기에 왠만한 물건들은 수납이 가능합니다. 주택은 지은지 얼마안되서 깨끗합니다. 아담하고, 실속있게 지었습니다. 주인분이 곳곳에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산밑에 위치하며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주인분이 이 토지를 구하느라고 강화의 곳곳을 다 다니셨다고 귀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위치에 지은 주택입니다. 아쉽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물을 내놓는다고 하십니다.
대체매물정보
3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