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도면.  멀리 바다보이는 토지 매매합니다.   대지: 82+ 전: 73+ 토임:185 +도로:37  합: 1,246㎡(377).

 건물: 79㎡(24) 1채 포함.  주택은 오랫동안 공실로 사용이 불가한 상태임.  대수선, 신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강화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의 포인트는 주택이 위주가 아니고, 토지를 메인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도로보다 지대가 살짝 높아서 건물을 지으면 앞쪽이 막힘이 없이 탁 트인곳입니다.

2.생산관리지역으로 일반주택 건축이 가능합니다.  건축시 건:20, 용: 80으로 가능한곳입니다.  인근에 주택들이 적당히 형성된 곳입니다.  앞쪽으로는 넓은 벌판과 그건너로 바다가 보입니다.   도면을 살펴보니 바다까지 거리가 약544미터 정도의 거리입니다.  왼쪽으로는 마니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곳입니다.  근처약4km 지점에  동막해수욕장이 있어요.   초지대교를 통해서 통행량이 많은곳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의 매물입니다.

전원주택1채 짓고 생활하시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오랫동안 보유하시던 매물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히 처분합니다.   주변시세보다 비싸지 않은 매물입니다.

3.총매가: 32,000만원.